짧은만남…진한 그리움…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중후반에 아직까지는(?) 건장한 남자입니다..ㅋ
 
저는 살면서 사랑했었던 여자를 뽑자면 3명인거 같습니다..
 
처음엔 20살..두번째는 25살이고 세번째가 1년전이네요…
 
세번째 사랑에대해 넋두리가 하고싶어서 여기라도 글을써서 마음을 다듬어 보려 합니다..
 
그애는 나랑만나기 몇년전에 나를 좋아한다는 표현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아무일없이 넘어갔다가 1년전에 어떻게 우연이 맞아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애는 본집이 이곳이 아닌지라 혼자살고 있었고 어떻게 자연스레 나는 매일 그애집에서
 
지내게되는 동거아닌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첫번째랑 두번째 여자에게 정말 잘해준기억이 없어서 이여자에게는
 
정말 잘해줄려고 노력했습니다.. 뭐든 보면 사주고 싶고 먹이고 싶고 데려가고 싶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3개월째쯤 되던날 이별을 말하더군요..
 
100일되는날 주려고 편지를 싸놨었는데 전해주지 못한채.. 이별하고 8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편지는 아직도 제차에 그대로 있습니다….
 
이별의 이유는 아직도 정확히는 모릅니다..
 
헤어지고 처음 3개월정도는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완전히 잊지는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나면 다른여자를 만나겠지만
 
이애는 쉽게 잊혀지지않는 저의 이상형입니다..
 
물론 외모적으로 말이죠..ㅋ 제 이상형은 이쁜거보다는 매력적인 겁니다..
 
헤어진 이후 얼굴한번 본적도 없네요..ㅋ 몇번 연락해서 구애는 아니고 술한잔하자고 해봤지만
 
탐탁치않게 받아들이는거 같았습니다..
 
다른남자 만나는 소식을 전해듣기도 싫고 그냥 이여자가 이지역을 떠나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욕심이겠지만… 
 
그애의 인생을 다알지 못하지만 어느정도 파란만장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제는 그애가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
 
뭔가 까탈스럽고 예민한성격이라서 맞추기 쉽지 않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아이었습니다..
 
ㅈㅇ아  앞으로 행복하고 꽃길만 걷길 바랄께.. 진심이야 처음헤어졌을땐
 
니가원망스럽고 미웠지만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아니야..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