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망

지난 11월 27일 이른바‘모건스탠리 쇼크’로 인해 삼성전자의 주식이 -5.08% 하락을 하였습니다.  한편, 11월 28일 반등 시 『골드만삭는 ‘매수’ 베팅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2865556란 기사 등의  언론 플레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속적으로 매수 동향을 살펴본 바로 현재까지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등 외국인 투자기관은 지속 매도를 해왔습니다. 

1. 미래의 먹거리에 대한 고민,  2. 스마트폰으로 성장의 한계 그리고3. 백색 가전을 추월직전까지 온 중국… 등의 문제에 대한혜안이 필요함을 지난 2017년 저의 글에서 많이 언급했었는데, 최근 자동차 전장을 대비한 하만 인수로는 대안이 될 수 없을 것으로 봅니다.  최근 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의 경우 고용 창출의 효과는 적지만(자동화 플렛폼) profit 높기에 고부가치 산업이 절실하게 필요로하는 한국의 현실에 그나마 부합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지만, 복제약 ‘바이오시밀러’만을 생산한다면 그 미래가 불투명할 것이며 새로운 제약의 연구에 대한 막대한 예산의 집행으로 신약을 창출해야한다는 숙제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편, 반도체 D램 가격은 지난 1월 3일 9% 넘게 폭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주식은 지속 조정이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제 1월 9일 MSCI 코리아 ESG 리더스 지수에서 삼성전자가 편입 지수에서 제외되고 LG전자가 편입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2017년 12월 29일 기준 MSCI코리아 지수에27.73%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 하락은 불가피 한 상황임을 미리 예견할 수 있는 부분 이였습니다.  그 많은 보유 금액(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를 포함한 외국인)을 몇 일 사이 처분 할 수 없고, 지속 매도는 가격의 급락을 초래하므로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면서 소화 하겠지요.  기술적반등을 보고 진입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영원한1등은 없음을 우리 주시해야겠습니다. 지속되는 조정 속에 장기적 투자에 적절한 종목을 발굴하여 매월 적립식으로 보유물량을 늘려 간다면 몇 년 후 풍요로운 수확을거두게 되겠지요.  행동으로 실현하기엔싶지 않은 것입니다만, 한번의 실천을 통해 “기다림의 미학”을 경험하게 된다면 여유롭고 느긋한 가치 투자자가 되지 않을까요?    

시장이 지속적인 Bull market을 원한다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인프라 2조 달러 투자, 법인세 인하 등등 호재들이 이제 서서히 사라지고 또 다른 소문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택하신 포지션에 풍성한 수확 거두세요.
투자의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