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소고.

어제 2005년 연말과 비슷하다고 생각한 이유중 하나가 금리인상 시기입니다.
2004년 미국에서 금리인상을 하고, 1년뒤인 2005년말 우리도 금리인상을 합니다.
금번 금리인상과 마찬가지로 견고한 경제성장성을 믿고 금리인상을합니다.

지수 상승폭은 2005년 종합 900에서 1400까지 상승하는 약 50%가까운 상승이 있었습니다.
코스닥 역시 따블로 오르는 시기였습니다.

2005년에 부동산은
신도시 판교도 들썩였던때이고, 세종시 근방 땅값상승과 더불어
세종시 위헌논란까지 더해진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사회초년생을 위해 청약제도 역시 손봐지는시기였습니다.

제가 보는 수준에서는 많은 부분이 비슷하네요.

그때와 비슷하다면 유동성으로 커다란 슈팅이 2~3년내에 남은것이고
그를 목적으로 물량털기 역시 대기중이고,
그 다음은 귀금속이 찬란하게 행진하겠지요.

역사적으로 인간은 전쟁의 공포와 자유의 인권의 소중함을 유전적으로 전달하지 못합니다.
시장의 공포역시 마찬가지라 봅니다.
일생에 있어 자주 오지도 않을뿐더러 삶에 있어 너무 짧은 순간들이기에
자손에게 지식으로 전달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영국의 400년전이나 뉴욕의 100년전이나, 해먹는 방법은 유사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새로 시장에 진입하는 사람들이 그렇다 해도,
과거의 흐름을 무시하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 역시 많기때문일것 같습니다.